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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YMCA] [성명]고액의 대입 전형료 합리적인 수준으로 대폭 인하하라!

작성일 : 2009-11-19    
[성명]고액의 대입 전형료 합리적인 수준으로 대폭 인하하라!

 
 
 

1인당 수십만원 부담 고액의 대입전형료 인하 시급, 교육당국과 대학이 나서라! 대학의 전형료 수입 년 1천억원 이상, 합리적인 수준으로 대폭 인하해야!!


지난 9월 26일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관련기관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개정안에 각 대학의 대입전형료 수입·지출내역을 공개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그동안 대학의 대입전형료 수입 및 지출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만이 계속된 점을 감안한 조치로 보인다. 금번 시행령은 환영할 만하나 고액의 대입전형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이 되지는 못한다.

대입전형료는 매년 대입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인문·자연계열이 대부분 7만원 선, 예체능의 경우 8만원 선의 전형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수시와 정시를 포함하여 5개 이상 응시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이 1인당 수십만원의 전형료를 부담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2개 대학의 전형료 수입은 2006년 866억 원, 2007년 992억 원, 2008년 1018억원으로, 연평균 인상률이 9%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학부모가 왜 매년 이런 막대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지, 전형료의 책정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해 대학 및 교육당국은 설명하지 않고 있다. 학부모와 수험생이 고가의 대입전형료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이다.

11월 12일로 2009학년도 대입 수능이 끝났으며, 2010년 대학 신입생들의 정시 원서접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다. 이미 수시전형이 끝나가고 있지만 정시를 앞둔 수험생들의 전형료 부담은 계속 진행형이다.
각 대학들은 수시탈락자에 대한 일부 반환 사례 등과 같이 전형료의 합리적 인하에 노력하라.
정부와 정치권은 대학의 대입전형료 문제를 묵인하지 말고 ‘대입전형료 인하 방안’을 마련하라.


※ 오늘 11/19(목) 오전 11시 ‘고액의 대입 전형료 인하를 촉구하는 대학생 퍼포먼스’ 개최
장 소: 서울YMCA 앞(종로) 오전 11시
내 용: ‘납득할 수 없는 대입 전형료, 학부모의 부담에 대학들의 배만 불리는데’
허리휜 학부모와 수험생이 대학에 입시원서를 돈다발과 함께 내고,
대학들은 돈다발을 쌓아가는 모습 형상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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