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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YMCA110년! 세상의 희망등대! 서울YMCA 창립110주년 기념식 개최 조회수 4169
작성자 이재남 작성일 2013-10-23 오전 10:08:09

오는 28일, 서울YMCA 창립 110주년 기념식 열려 

한국 최초의 시민운동단체이자 살아있는 역사인 서울YMCA가 창립 110주년을 맞았다. 이에 서울YMCA는 10월 28일(월)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서울YMCA 창립 1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해외YMCA 참가자 환영 만찬 및 문화투어, 서울YMCA 110년사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한다.

1903년 황성기독교청년회로 창립된 서울YMCA는 민족운동체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한국민간 운동의 모태가 되었다. 1914년 한국YMCA 전국연맹을 발족하고, 이후 지역YMCA 창립 지원, 1922년 YWCA 창설 지원과 YMCA 보이스카우트 결성, 1927년 신간회 창설 등은 서울YMCA 민간 운동의 발자취라고도 할 수 있다.

창립 초기 1905년부터 야구·농구 등의 스포츠를 도입하고 1916년 최초의 근대체육관을 건립해 한국체육의 기틀을 세우며 한국체육의 역사를 이끌어 왔다. 특히 독립운동의 주체로서 2.8독립선언과 3·1운동의 중심(3·1독립운동의 33명중 9명이 YMCA 인사)에 서서 민족운동체로서의 역할을 선도했다.

일제 치하의 시련을 이겨내고, 해방이후 서울YMCA는 교육사업, 구호사업 등을 실시했으며 60년대 회관 재건립 후, 학사단 운동, 시민논단, 건전가요팀 싱얼롱 등을 발족했다.

이후, 창립 7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작한 ‘사회개발단’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청소년상 심포지엄, 양곡은행, 시민중계실(소비자상담)의 개설 등으로 한국 시민사회를 열어갔다.

80년대부터는 미래지도력 육성과 유해출판감시운동, 향락문화추방운동, 건전비디오 문화연구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운동에 주력하였으며, 90년대에는 시민연대운동과 환경운동, 부정부패추방, 지역사회운동 등으로 운동영역을 넓혀 나갔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100주년을 맞이해 거행된 100주년 기념식에서 ‘창립2세기 비전’을 선포하고, 향후 100년을 위한 운동의 토대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조기흥 이사장은 “서울YMCA는 역사 속에서 월남 이상재, 좌옹 윤치호, 우사 김규식, 남강 이승훈 등 민족의 지도자를 배출하고, 민족의 근·현대화를 이끌어 오며 110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겨레와 함께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사회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과 미래 지도력 육성에 주력하여 YMCA ‘靑年’ 정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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